크래프톤, 카카오뱅크에 이어 하반기 대어중 하나로 꼽히는 롯데렌탈의 공모 청약 첫날 경쟁률이 통합 10.43대1을 기록했다. 이제는 19일 상장만 남았다!! 두둥!! 이날 롯데렌탈 공모 청약을 받은 8개(NH투자증권·한국투자증권·KB증권·미래에셋증권·삼성증권·신한금융투자·키움증권·하나금융투자) 증권사의 청약 증거금은 총 1조3313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2일 크래프톤의 첫날 청약 증거금인 1조2811억원과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보인다. 대표 주관사인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의 청약 경쟁률은 각각 7.60대1, 9.75대1을 기록했다. 공동주관사인 KB증권의 경쟁률은 10.74대1, 인수단으로 참여한 ▲미래에셋증권 26.50대1 ▲삼성증권 36.15대1 ▲신한금융투자 5.35대1 ▲키움증권 6.75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