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텔라의 글 46

불안한 시장, 지금 투자할 곳 있나요?

불안한 시장 투자할곳은? 올해들어서 계속해서 제가 상승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시장은 한방향으로 올라가지 않고, 오르락내리락 거리네요. 불안함이 계속 남아 있습니다. 북한리스크, 스페인 문제, 이란문제 문제라는 아이는 항상 존재하는데, 그때그때 우리의 마음에 따라 받아들이는게 달라지는것 같습니다. 내가 예측한 범위에서 주식이 하락하는 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문제가 되는건 내가 상승할 거라고 볼 때 하락하는게 문제다. 그래서 항상 가정을 불안한 장세에 빠진다는 가정에 들어가면 투자라는 것은 문제가 될 수 없다. 빠지는 장세를 염두에 두고 들어간다면 '투자를 지금 안하면 되지 않냐?' 반문할 수 있다. 그러나 시장은 모르기 때문에 투자를 하는 것이고, 가격이 낮을 때 사는게 맞기 때문에 분할해..

프라텔라의 글 2012.04.18

트위터 레벨 알아보기~!!

나의 트위터 레벨은 어떨까? 국내에도 이런 비슷한 사이트가 많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다. 여러가지 트윗수, 팔로우수, 맞팔 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측정할 테지.ㅎ 이런것도 있다 재미로 보시기 바랍니다.트위터 레벨 알아보러 가기 : http://tweetlevel.edelman.com/ 저의 영향력 점수는 54점!! 만족합니다^^ 트위터도 활용잘하면 좋은데, 처음에 팔로우를 막했는데, 정치가 도배가 되있어서 요즘은 정리하는 중이에요. 자매품 블로그 레벨 알아보러 가기 : http://bloglevel.edelman.com트위터 국내 팔로워 순위 : http://stook.tistory.com/91

프라텔라의 글 2012.04.13

4.11 총선결과!! 우리 정치는 제대로 가고 있다.

4.11총선이 끝이 났다. 누구는 4.11대첩이라고, 누구는 응징이될 것이라고 하였던 4.11총선, 이번만큼 말이 많았던 선거는 처음인것 같다. 결론적으로 여당인 새누리당이 좀 더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었다. 기대하지 않았던 과반수 승리에, 박근혜 대세론을 얻었기 때문이다. 나는 정치를 잘 모른다. 누가 누구 라인이고, 누가 어떤 정책을 지지하며, 어떤 사람이 국민에게 도움을 주는 정치인인지 모른다는 이야기이다. 예전에는 관심도 없었다.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 었지만, 이제는 내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게 정치가 되어서 자연히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래서 투표를 해야하는 취지에 대해서도 글을 쓴적이 있었다.(정치의 시대 투표로 말하자!! http://stook.tistory.com/73) 누구는 이번 야당의 ..

프라텔라의 글 2012.04.12

카카오톡의 투자유치, SNS의 새로운 시장이 열린다고 봐야한다.

카카오톡이 투자를 유치했다. 텐센트와 위메이드로 부터 900억 가량의 투자규모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한 주당 가격을 2만원으로 책정하였다는 것이다. 당장 카카오톡은 4,000만명의 가입자를 제외하고는 내세울게 없는 기업임에도 말이다. 수많은 유료화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고, 본 서비스를 개시한 결과 많은 사람들에게 만족한 서비스를 제공하였기 때문이다. 카카오 스토리는 최단기간인 8일만에 1000만명의 가입자를 내었다. 어떤 SNS가 이런 결과를 나을수 있겠는가. 별개 얘기로 미국의 SNS회사 가운데 독보적인 1위 페이스북, 2위 트위터 , 그리고 3위는 핀터레스트라는 사진 공유 회사라고 한다. 이 회사도 2010년 1월 오픈하여 아주 짧은기간에 많은걸 이룬셈이다. 우리도 당장 수익이 보이는 사업보다 미래..

프라텔라의 글 2012.04.09

청년이여, 빚지지 마라!!

봄날 햇살같이 아름다운 청년들이여 레버리지를 쓰지 마라 부채를 쓰지 마라 빚에 눌리지 마라 주변에 인생의 선배님들이, 부모님이, 친구들이 대출을 하지말라고 말한다. 그렇지만 여전히 사회는 대출받기 쉬운 환경과 유혹의 소리가 끊임없이 들려온다. 여기서 단호하게 거절할 수 있는 마음과 내 생각의 정리가 되있지 않다면, 언제든 부채를 지기 쉽다. 지금 세대는 경쟁문화의 절정기이다. 뭘 하든지 남보다 빨리,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한다. 그리고 성공을 위해서라면 수단을 가리지 않아도 된다고 사회는 부추긴다. 이럴수록 자기만의 뚜렷한 주관과 목표를 가지고 우직하게 나아가야한다. 당연히 빚을 져서는 안된다. 먼저 다음 이야기를 들어보자. │ 주식왕이라는 평범한 50세 가장이 있다. 아름다운 부인과 ..

프라텔라의 글 2012.03.15

돈이 돈을 번다. 1억으로 시작하는 투자!!

돈이 돈을 번다? 투자하는 금액이 클수록 리스크가 적은 투자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말이 나오지 않았을까? 여기서 말하는 리스크는 체감리스크 쯤이 되겠다. 실제 전문가가 상품의 리스크 분석을 해줘도, 개인에 따라 체감 리스크는 다를 것이다. 그래서 체감리스크가 적고, 예금수익 보다 큰 수익을 낼 확률이 직관적으로 1천만원 투자보다 1억투자가 높을수 밖에 없다. 돈이 돈을 번다는데 긍정한다는 뜻이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오늘 1억으로 하고자 하는 투자는 부동산 투자는 아니다. FX마진거래를 이용한 롤오버 전략중에 하나이다.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잘 들어보면 된다. FX마진은 최고위험 상품이다. 이는 개인들의 무덤 선물옵션, ELW와 같은 등급의 상품이다. 노약자는 접근금지이다. FX마진은 이중통화간의 환율..

프라텔라의 글 2012.03.08

3월... 블로그에 박차를 기하자.

저번주 부터 비를 자주보고 있네요. 새글은 2주만에 쓰는것 같아요. 블로그에 없는 동안 개인적인 중요한 일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제 다시 블로그에 글을 쓸 마음도, 몸도 다 준비가 되었습니다. 블로그를 하다보면, 관리를 잘 하는 분들일 수록 글에 대해서 고민이 있을 겁니다. 저도 생각날 때마다 아이폰 메모장에 써두고, 조용한 아침이나, 집에 들어와서 씻고 글을 정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동안 많은 아이디어들이 있었는데, 때가 좀 지난 아이디어들이 있네요. 그래도 2주동안 쉰 덕분에 에너지는 넘치는 상태입니다. 이번 비가 끝나면, 제대로 따뜻한 봄이 올 것 같습니다. 물론 4월은 되야 완연한 봄날씨겠죠. 계획하신 바들 열심히 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P.S 사진은 제주도의 유채꽃입니다(퍼온사진). 지..

프라텔라의 글 2012.03.06

블로그를 이메일로 받아보기

이메일로 블로그를 받아 보는 방법입니다. 메뉴 왼쪽 EMAIL구독하기를 누르면 이메일 또는 RSS구독이 가능합니다. 아래 빈칸에 구독받을 이메일을 쓰고 구독하기를 클릭하면 바로 구독할 수 있는 화면으로 갑니다. 먼저 검정색 배너를 클릭하였을 경우에 나오는 화면 입니다. 본인이 사용하는 RSS리더기를 클릭할 수 있습니다. 이메일의 경우 밑에 해외주식도움말 Delivered 부분을 클릭하면 이메일 구독화면으로 갑니다. 이메일 구독을 클릭할 경우 나오는 화면입니다. 구독받을 EMAIL을 입력한 후, 밑에 중복방지 문자를 입력하면 완료 됩니다. 아직 한 가지 절차가 남았습니다. 본인의 이메일로 돌아가면, 인증 이메일이 와 있습니다. 거기서 링크를 눌러주시면 완료 됩니다.  이메일구독신청.: 예)abcd@nav..

프라텔라의 글 2012.02.14

단기투자자들이 자주하는 실수 3가지.

단기투자자들이 자주하는 실수 3가지 단기투자자들이 자주 하는 실수에 대해서 적어보려 한다. 단기투자라 함은 일중매매 부터 최대 두달 정도를 임의로 두고 말하겠다. 하루중에 여러번 매매하는 것은 아예 열외라고 생각한다. 코스피가 2000선을 노크하고, 많이 밀렸던 종목들이 기지개를 피고 있다. 더불어 신용,미수 등을 동반한 단기투자자들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상승하는 장의 동반되는 당연한 현상이다. 기본적인 투자원칙만 지켜준다면 투자는 쉽게 잃지는 않는다. 그래서 투자자들이 저지르는 실수를 한 번 알아볼 것이다. 이런 문제는 단순하지만 한번쯤 생각해 볼 문제이다. 1. 종목 옮겨다니기 종목 옮기기, 바꾸기는 대부분 투자자들이 저지르는 부분이다. 주식투자를 쉽게 보기 때문에 그런 실수를 저지른다. 밖에서 ..

프라텔라의 글 2012.02.09

페이스북 주커버그와 닮은꼴!! 포브스 선정 세계 459위 부자 마크 쿠반(현 NBA 댈러스 매비럭스의 구단주)

페이스북이 상장된다면 주커버그는 단박에 $100억을 벌어들일거라는 얘기가 있다. 한방에 세계에서 가장영향력이 있으면서도, 부자순위 500위 안에 들어가는 것이다. 요즘 미국 주식시장의 단연 화제는 주커버그이다. 이에 이와 비슷한 길을 걸엇던 마크 쿠반을 한 번 보려고 한다. 큐반의 아버지는 펜실베니아 피츠버그에서 자동차 의자 천 갈이를 하던 노동자였다. 이런 아버지 밑에서 자란 큐반은 12살 때 부터 쓰레기 봉지를 팔아서 용돈을 벌었다.그 후 바텐더, 댄싱강사 등 온갖 아르바이트를 통해 학비를 모아서 대학에 다녔다. 1981년에는 인디애나 대학을 졸업하고, 소프트웨어 세일즈맨으로 컴퓨터 업계에 들어섰다. 그 후 마이크로솔루션 창업하여 1990년에 매각면서 200만 달러를 벌었다. 이후 비디오를 기반으로 ..

프라텔라의 글 2012.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