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탈 IPO 일정, 상장일 따상 가능성은? 상장일은?
크래프톤, 카카오뱅크에 이어 하반기 대어중 하나로 꼽히는 롯데렌탈의 공모 청약 첫날 경쟁률이 통합 10.43대1을 기록했다. 이제는 19일 상장만 남았다!! 두둥!!

이날 롯데렌탈 공모 청약을 받은 8개(NH투자증권·한국투자증권·KB증권·미래에셋증권·삼성증권·신한금융투자·키움증권·하나금융투자) 증권사의 청약 증거금은 총 1조3313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2일 크래프톤의 첫날 청약 증거금인 1조2811억원과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보인다.

대표 주관사인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의 청약 경쟁률은 각각 7.60대1, 9.75대1을 기록했다. 공동주관사인 KB증권의 경쟁률은 10.74대1, 인수단으로 참여한 ▲미래에셋증권 26.50대1 ▲삼성증권 36.15대1 ▲신한금융투자 5.35대1 ▲키움증권 6.75대1 ▲하나금융투자 13.42대1로 각각 나타났다.
앞서 롯데렌탈은 지난 3~4일 이틀 동안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수요예측에서 총 762개 기관이 참여해 217.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밴드(4만7000~5만9000원) 최상단인 5만9000원으로 확정했다. 총 공모금액은 약 8509억원으로 공모가 기준 기업가치는 2조원을 넘어선다.
수요예측에는 국내기관 640개, 해외기관 122개 등 총 762개 기관이 참여해 217.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참여 기관 물량 중 99.3%가 공모 희망가 범위 상단인 5만9000원 이상(가격미제시 포함)을 제출했다. 일정 기간 동안 주식을 팔지 않기로 하는 의무보유 확약 비율은 14.7%를 기록했다.
19일에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기업공개(IPO)에 따른 공모자금 일부를 신성장 사업인 모빌리티 사업에 투자한다고 밝혀 향후 기업가치 제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