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등급 2

프랑스 신용등급하락? 변동성장세 시작?

프랑스 신용등급하락? 변동성장세 시작? 작년 경제위기에도 프랑스가 용하게 최고신용등급을 지켰다. 미국이 하락했는데, 프랑스가 유지할 수 있었던것은 정치적,경제적 이유들이 있었을 것이다. 실질적으로 기축통화를 발행할 수 있는 미국에 비해서 프랑스는 경제,문화,군사 모든 부문에서 압도당하는 수준이다. S&P는 작년 12월 프랑스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하였다. 크리스마스 이전에 하락을 예상했지만 일단 해를 넘어왔다. 여전히 불안함은 사실이다. 1월 3일,5일 각각 단기,장기 국채 발행을 앞두고 있다. 이는 중요한 포인트가 될 예정이다. 그리고 4월 22일 프랑스 대통령선거도 변수이다. 그냥 이대로 회복이 되지 않고, 시장은 프랑스 신용등급 하락 이후 끝장을 볼것 같은 개인적인 생각이다. ..

영국, 프랑스등 AAA국가의 추가 강등 가능성은? [11.08.08]

S&P 의 장기 신용등급 AA 이상 국가들 현황 AAA Australia, Austria, Canada, Denmark, France, Finland, Germany, Guernsey, Hong Kong, Isle of Man, Liechtenstein, Luxembourg, Netherlands, Norway, Singapore, Sweden, Switzerland, UK AA+ Belgium, New Zealand, US AA Abu Dabi, Bermuda, Kuwait, Qatar, Slovenia, Spain AA- China, Japan, Saudi Arabia, Taiwan 현재 AAA국가의 수는 18개 국가로, AA-,AA,AA+를 합친 13개보다 많습니다. 그렇다면 S&P의 미국 신용등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