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증시가 해외증시와 디커플링 장세를 2013년 보여주고 있다. 길 잃은 자금들이 많다. 그래서 해외펀드나 직접투자도 늘어나고 있다고 이야기 했다. 국내주식은 IPO 방면 자금유입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국내증시만 투자하는 사람을 위해서 중소형 주 중에서 CJ오쇼핑을 한 번 살펴보려고 한다. CJ오쇼핑은 예전부터 관심을 갖고 1주를 지금 1년 반정도 기간 보유하고 있다. 수익률은 7-8% 정도 나고 있다. 기간에 비해서는 아주 미미한 수익률이다. 동방CJ문제로 하락시기가 있었는데 1주니깐 그냥 보유하고 있었다. CJ오쇼핑의 3가지 매력 첫째, PB상품이다. 노블밍크, 송지오옴므, 미타백, 피델리아 등 CJ오쇼핑에서만 만날수 있는 브랜드 들이다. 이 상품들은 홈쇼핑 회사가 기획부터 모든 생산과 유통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