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생각 6

새누리당 황영철 의원, 지자체가 항공사에 지급한 금액 공개. 양양공항 6년간 28억원 1위

새누리당 황영철 의원실에서 자료를 배포했다. 최근 6년간 지방자치단체가 6년간 73억원의 손실보전금을 항공사에 전달했다고 한다. 최근 6년간 가장 많은 손실보전금을 지급한 지자체는 강원도로 양양공항 활성화를 위해 28억3,500만원, 원주공항 활성화를 위해 3억3,500만원을 지급했다. 전남이 12억5,600만원(무안공항)을 지급, 대구 7억(대구공항), 충북 6억4,800만원(청주공항), 전북 4억700만원(군산공항),부산 3억8,000만원(김해공항), 대전 2억3,000만원(청주공항), 광주 2억4,800만원(광주공항), 제주 1억1,000만원(제주공항), 충남 9,600만원(청주공항), 인천 3,000만원(인천공항) 순이었다. 결론은 의외로 비판이 아니다. 돈을 썼더니 공항이 살아나고, 오히려 적자..

뉴스와 생각 2015.09.14

빚내서 휴가다녀 오셨나요? 8월 가계대출 대폭증가!

8월엔 너도나도 휴가를 위해서 대출까지 하는가 봅니다. 남들가는 해외여행 나도가야한다는 생각이 더 크기 때문입니다. 자연스럽게 결혼연령이 늦춰지는것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저도 예전에 유럽으로 10일간 여행을 갔는데 300만원을 우습게 쓰고 왔습니다. 그리고 그 돈만큼 채우는데는 쓴기간의 10배는 걸리더군요. 그리고 여행에 대한 생각을 다시갖게 되었습니다. 여행을 계획적으로 하고, 자금도 미리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국은행의 '8월 금융시장 동향'에서 가계대출이 3조 6천억원 늘었다고 합니다. 여러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8월에 휴가를 위해서 대출하는 수요가 많다고 합니다. 마이너스통장대출이 7월의 증가폭은 0.1조원이었는데, 8월은 1.1조원으로 대폭상승하였습니다. 주택담보대출은 전월과 비슷한 ..

뉴스와 생각 2013.09.11 (2)

US 오픈 우승. 내가 세레나 윌리엄스다!!(샤랴포바는 가라)

여자테니스계의 전설 세레나 윌리엄스가 또 한번 메이저 대회 우승을 했습니다. US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단식에서 우승을 하면서 17번째 메이저 타이틀을 달성했습니다. US오픈만 5번째 우승입니다. 여러번 부상에 시달릴 때마다 다시 살아나는 테니스 선수들의 귀감이 되는 선수입니다. 4강에서는 중국인 시드리나를 세트스코어 2-0으로 완파하였습니다. 그리고 2년연속 빅토리아 아자렌카를 US오픈에서 만났습니다. 작년에도 윌리엄스가 이겼습니다. 인터뷰 내용입니다. 81년생, 우리나이로 33살의 윌리엄스이지만 여전히 건재한 모습을 과시했습니다. 여자테니스 선수의 경우 생명이 짧다고 하는데, 새로운 길을 가고 있습니다. 운동을 해야할 충분한 동기부여를 주는 뉴스였습니다.

뉴스와 생각 2013.09.10

엘론머스크 테슬라 CEO, 모델S로 LA부터 뉴욕까지 6일간 여행 떠난다.

테슬라의 CEO인 엘론머스크가 직접 모델S를 운전해서 여행을 떠난다고 한다. LA부터 뉴욕까지 3200마일(5000KM) 가족여행을 떠난다고 한다. 그동안 전기차가 장거리 운행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편견들을 깨기 위한 마케팅으로 보인다. 주로 테슬라의 슈퍼차저 스테이션을 이용해서 충전을 하면서 여행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생각만큼 무난한 여행이 될지는 의문이다. 6일동안 연속으로 차량을 운전한다면 차가 버텨줄지... 오히려 테슬라의 기술팀이 긴장하고 있어야 할 것 같다. 그래도 엄청나게 바쁜 CEO가 직접 6일이라는 시간을 내서 운전을 한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 도전이다. 우리나라 정몽구 회장, 정의선 부회장이 현대차, 기아차를 타고 직접 마케팅을 하는 경우는 들어본적이 없다. 테슬라는 그동안 아무도..

뉴스와 생각 2013.09.06 (2)

멀미약으로 공익, 면제 될 수 있다?

황당한 뉴스가 아닐수 없네요. 멀미약인 '키미테'를 눈에 발라서 동공운동장애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공익 내지는 면제까지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눈에 공을 맞았다'다는 이유로 재신검을 신청해서 공익판정을 받았다고 하네요. 그것도 한 회사 직원들이 단체로 했다는데, 참 별일이 다 있습니다. 남자들이 군대를 얼마나 가기 싫어하는지 볼 수 있는 단면입니다. 군대갈 시기만 되면 가족, 병 등 모든 사유를 찾게 됩니다. 대부분은 포기하고 현역에 들어갑니다. 이 분들은 그것도 싫었나 보네요. 어디 쪽팔려서 키미테로 병역위반했다고 말이나 꺼내겠습니까? 떳떳한 대한민국 남자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뉴스와 생각 2013.09.06 (2)

이탈리아, 불황으로 점심을 집에서 먹는다?

이탈리아인들이 하루 식사 중 점심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불황이 이 식사패턴까지 바꿔놓은 것입니다. 이제 점심시간에 다들 집에서 식사를 한다고 합니다. 이탈리아는 2200만명 노동자 가운데 920만명이 15명 미만의 소기업에서 일을 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경기에 민감하다는 뜻입니다. 관광이 큰 역할을 했는데, 앞으로 경제가 회복되지 못한다면 장기불황이 심각해지고 이탈리아 사람들은 점점 더 경쟁력없는 산업에 몰릴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에 사는것이 행복이네요. 훨씬 훌륭한 기업들이 많이 있으니깐요. 반면 우리나라 국민들은 로마에서 점심먹기를 훨씬 더 선호할 것 같습니다.

뉴스와 생각 2013.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