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주식 115

아시아나항공 분리매각 가능성...한창수 사장 담화문 분석

아시아나항공 매각 불발. 박삼구 회장이 들고 있는 회사는 왜이리 매각이 어려운지. 그리고 회계가 투명하지 않다는 느낌. 현산에서도 이에 대해서 실사를 여러차례 요구했고, 불안감이 컸겠지. 2조를 베팅하는데 너무 쉽게 산 현산 잘못도 있다. 일만 투자자들이 아시아나 아는 것보다 모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 이러니 딜이 빠그라지지. 어마어마한 부채 때문에 분리매각 가능성 나옴. 기간안정자금도 자회사 지원은 안되고. 아시아나항공의 올 상반기 부채총계는 11조5459억원. 부채비율 2291.01%로 지난해 말(1386.69%)보다 904.32%포인트 증가. 1년 동안 갚아야 하는 단기 차입금은 2조원이 넘는다. 카더라에 의하면 인수하기 전에 재무팀장 등은 다 그만뒀다고 함. 2조4000억원 기간산업안정지..

한국항공우주(KAI), 미국 고등훈련기 교체사업 탈락

한국의 대표 항공기 생산업체인 한국항공우주(KAI)가 수주전에서 졌다. 보잉과 사브 연합이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베팅을 하면서 밀렸다. 20조원 규모 사업으로, 미국 공군에만 납품하면 세계적인 경쟁력을 인정받아서 다른곳 수주로 이어질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수년동안 노력했는데 아쉽게 됐다. 보잉은 10조원 가격을 내놨다. 사실상 가격에서 밀렸다고 봐야 한다. 일각에서는 KAI-록히드마틴 탈락 이유를 트럼프 대통령의 변호사인 마이클 코헨(Michael Cohen)과 유착 의혹을 이유로 꼽았다. KAI는 코헨과 6개월 컨설팅 계약을 체결했다. 이 기간은 지난해 10월 KAI 임원들이 기소된 시기 및 미 공군과의 4800만달러 계약 시기와 겹친다. 코헨은 1년도 안된 회사인데, KAI가 국제회계기준 관련 컨..

상장 앞둔 진에어, 잭팟 터질까?!...제주항공 2015년과 비교

스튜디오 드래곤, 티슈진 공모주들이 단기 대박을 치고 있다. 하지만 모두 빠르게 자기 가치를 찾아서 주가도 궤도로 진입하고 있다. 그리고 8일 또하나의 공모주가 기다리고 있다. 바로 저가항공사 진에어다. 진에어는 제주항공에 이은 두 번째 저가항공 주식이다. 비교대상이 명확히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도 과열되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하지만. 묻지마 투자가 있으니 당연히 초반 과열은 예상된다. 진에어의 청약경쟁률은 134대 1, 약 300만주를 일반에 공모했다. 이 중에 60만주는 우리사주, 나머지가 일반 공모다. 그렇다면 2년 전 제주항공의 청약률은 얼마였을까? 사실 이보다 더했다. 물량은 지금 진에어의 절반수준인데 돈은 더 많이 들어왔다. 청약경쟁률도 448.5대1이었다. 한 마디로, 진에어가 제주항공 수준은 아..

수소차 수혜주에 대한 단상...평창올림픽까지는 봐라?

궁극의 친환경차 수소차에 대한 이야기가 국내에서 조금씩 회자되고 있다. 문제는 정말 조금씩 이라는 점. 아직 대중화는 먼 일이고, 실생활에서 느끼려면 오래 걸린다는 점이다. 다만 조금씩 이야기가 되면서 수소차 수혜주는 주식시장에서 이미 한차례 뜨거워졌다. 수소차 관련주는 최근에 주식시장에서 먹거리를 찾던 중에 레이더에 걸려 들어서 공부를 하게 됐고, 정리하는 참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평창올림픽 이후는 모르겠고 개막전까지는 유효하다는 점이다. 평창올림픽에 맞춰 현대차가 2세대 수소차를 발표한다. 1회 충전 580km. 가격도 3000만원 후반이다. 평창올림픽 기간에는 수소 연료로 운행하는 버스도 다닌다. 적어도 화제에 오를법한 내용이다. 수소차 수혜주 시노펙스 : 올해 뜨거운 상승을 보여준 주식. 현대차..

항공주, 티웨이항공 주식 주목...저가항공이 대세다

결혼이 늦어지고, 스스로에 대한 투자를 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여행 수요, 특히 해외여행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행 증가에 따라 공항 이용객이 사상 최대치를 계속 갱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항공주를 주목해보려고 합니다. 단, 국내 대형항공사들은 여전히 부채비율이 높고, 저가항공(저비용항공사, LCC)의 추격으로 제 살길 가기 바쁩니다. 그래서 저가항공을 보려고 합니다. 국내 항공사 상장주식 분석 포스팅 국내 저비용항공사는 제주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이스타항공, 티웨이항공이 있습니다. 작은것도 있지만 여객은 일단 여기까지 입니다. 화물만 하는 에어인천이 있고요. 급 관심을 갖게된 종목은 티웨이홀딩스 입니다. 대부분의 매출이 티웨이항공에서 나온다고 보면 됩니다. 티웨이항공 80%를 보유한 최..

타이어 주식 투자!! 한국타이어 or 금호타이어 당신의 선택은?

아주아주 오랜만의 글이다. 먹고 사는데 바빠 블로그가 소홀합니다. 죄송합니다ㅠ 최근 최순실 때문에 나라가 시끄럽고, 미국 대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주가 변동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와중에 한 번 생각해보려고 하는 주식은 타이어입니다!! 타이어 국내 제조업이 갤럭시노트7 폭발, 현대차 쏘나타 미국서 리콜 등 문제로 위기를 겪고 있지만 자동차는 여전히 유망산업입니다. 그리고 UIO, 현재 운행되고 있는 자동차 숫자는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여기에 주목하고 타이어를 생각했습니다. 신차용 타이어 시장은 물론 경쟁이 치열하고, 성장 속도가 빠르지 않습니다. 미쉐린, 브리지스톤이 세계 타이어 시장을 평정하고 있고 국내 한국타이어와 금호타이어는 팔로워들입니다. 하지만 교체용타이어(RE) 시장은 계속 커지고 ..

금호타이어 조지아 공장, M&A 이슈로 주가 상승 할까?

국내 대표적인 타이어업체 중 2위 업체인 금호타이어. 만년 바닥에서 허덕이는 금호타이어 주가가 상승할 수 있을까? 이제는 바닥이라도 봐도 될까? 결론적으로 이 주식은 '박삼구'라는 이름으로 말미암아 주가가 가지 못하고 있다. 금호아시아나그룹 박삼구 회장이 대우건설을 무리하게 인수하면서 부터 악재는 시작됐고, 금호타이어는 여전히 좋은 회사지만 안팎으로 힘든 상황을 겪고 있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사람들도 대부분 오래된 사람이거나 해외 다른 업체에 인수되길 바라는 주주일 것이다. 하지만 금호타이어도 박삼구 회장에게 넘어갈 수 있다. 그는 인수하는데 있어서는 정말 탁월한 방법으로 찾아간다. 그리고 정말 자신의 백기사에게 줄 수 있는 모든 옵션을 준다. 과거에도 이 풋백옵션이 박 회장의 발목을 잡았다. [금호타..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의 '투쟁' 쟁점은? 파업 가능성은?

대한항공이 조종사 노조와 협상을 잘 이끌지 못하고 결렬됐다.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는 37% 임금인상안을 들고 나왔는데, 이에 대해 사측은 1.9%를 고수했다. 조종사 노조가 올해 유난히 임금을 많이 올려 달라고 한 것은 지난해 조종사 이탈이 큰 원인으로 작용한 것 같다. 대한항공은 2014년 16명에서 지난해는 122명의 조종사가 이직했다.(아주경제 항공업계, 베테랑 조종사 구인난 갈수록 심각 http://goo.gl/h8hBC7 참고) 조종사들은 회사에 변화를 요구하지만 연봉을 비롯한 처우 개선이 나아지지 않는 상황에서 이직을 감행한 것이다. 더군다나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항공업계는 조종사 수요가 필요한 상황이고, LCC까지 가파르게 성장하면서 베테랑 조종사에 대한 러브콜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나..

대한항공 2005년 조종사 파업 피해 규모

마지막으로 대한항공이 파업했던 2005년 당시. 670억원 손실. 4일간 파업으로 수송피해 12만9000명, 화물 9700톤 묶여. 당시 대한항공 사측이 보내온 ‘국민에게 드리는 글’ 전문. 1.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글 발전적인 노사관계를 정립하고 운항을 조속히 정상화 시키겠습니다. 대한항공 조종사노조의 파업으로 큰 불편을 겪으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대한항공은 파업까지 이르게 된 점과 국민 편익을 해치고 국가경제에 손실을 초래하게 되어 깊이 반성하며 머리 숙여 사과 드립니다. 회사와 노조는 이번 일을 계기로 국민의 편익과 국가경제발전이 최우선이라는 점을 재인식하여, 노사간 갈등과 대립을 극복하고 대화와 협력을 통해 보다 발전적인 노사 관계를 재정립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무인택시 시대? 서울대 스누터가 만든다

자율주행 기술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이제 실생활에서 느끼게 될 순간이 10년도 채 안남았습니다. 어떤 업체가 선도하고, 자동차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할지는 누구도 예측할 수 없습니다. 서울대 스누터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416&aid=0000168355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25&aid=0002585115 미리미리 공부해 두는거 나쁘지 않습니다. 국내는 우버가 주춤하고 있지만, 해외는 우버와 에어비앤비가 난리도 아니죠. 국내 대표 공유경제 모델은 쏘카 구요. 앞으로 자동차 부문은 공유경제 아이템이 더욱 많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