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텔라의 글 46

브라질 올림픽 항공권이 141만원부터?

브라질 올림픽이 6일부터 개막하네요. 4년 만에 돌아오는 올림픽, 안전 문제로 말이 많았는데 이렇게 열리게 됩니다. 다른 곳이라면 몰라도 브라질까지 가는 건 정말 긴 여정입니다. 국내에서 제가 알기로는 대한항공 인천~상파울루 노선이 있고, 그외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오랜만에 블로그 포스팅하는데, 뉴스보다가 약간 괴씸하기도 하고 그래서 써요. 휴가철이라 항공사들은 최저가 항공권 광고를 하는데 그 가격에 예약하는건 정말 낙타가 바늘구멍 통과하는 만큼 힘듭니다. 근데 영국항공에서 이런 기사를 냈군요. 141만원에 브라질을 갈 수 있다? 외국항공사는 좀 다를까 해서 예매를 시도했습니다. 음음음.....결과가 안좋았으니 글을 쓰고 있겠죠. http://www.ebn.co.kr/news/view/843907 영국항..

프라텔라의 글 2016.08.05

인도네시아 느낌 (인도네시아 주식 시리즈 1탄)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적네요. 게으른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세요. 글을 오랫동안 쓰지 않았기에 쓸거리도 많고, 생각도 많은것 같아요. 다시 한 번 해외주식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께요. 미국주식, 홍콩주식 등을 메이저로 많이 하시고, 여전히 인도네시아 주식은 많은 분들이 하지는 않아요. 개인적으로도 루삐화(루피화)가 하락추세에 있기때문에 환차손을 감안하면서 신흥국 리스크를 안고 투자하는건 강추하는건 아닙니다. 그래도 한 번쯤 생각해볼만한 시점인 것 같습니다. 홍콩은 5년째 제자리걸음 중이고, 이머징마켓에서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은 매력이 있는 곳입니다. 이번에 해외봉사로 만8일 동안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반둥 지역을 다녀왔습니다. 이 나라의 티끌만큼 보고 왔지만 그래도 '백문이불여일견' 이지 않습니까. 전..

프라텔라의 글 2014.07.15

증권사의 불편한 건당수수료

얼마전에 S증권사를 통해서 캐나다 주식거래를 했었다. 소액거래이기 때문에 당연히 최소수수료가 신경쓰였다. 캐나다 거래의 최소수수료는 50CAD였다. 우리돈으로 5만원이 못미치는 금액이다. 만약에 300만원 매수한다고 하면 0.5%의 수수료면 1만 5천원이지만, 최소수수료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5만원이 부과된다. ★ 부과기준최소수수료 or 거래금액 * 0.5% (이 중 큰 금액으로 하게된다)캐나다 시장 관련 정보 캐나다나 유럽주식의 경우 HTS거래가 안되고 대표전화로 전화주문만 가능하다. 그래서 최소수수료 부담이 있더라도 회사 유망성을 보고 중장기 투자를 하게된다. 해외주식 거래하는 사람이 대부분 나처럼 그 돈을 2-3년간 안보고 살 것이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또 불편한점이 있었다. 건당수수료!! ★건..

프라텔라의 글 2014.04.03

해외주식 탈세! 양도소득세 가산세 붙을수 있어 조심해야.

해외주식 투자는 매년 늘고 있다. 2011년에는 전반적인 증시 침체로 줄어들었고 다시 계속 늘어나고 있다. 그렇다고 증권사의 주머니가 두둑해진 것은 아니다. 해외주식을 서비스하는 증권사가 많이 늘고, 수수료 경쟁은 붙었다. 해외투자를 증권사들이 새로운 투자처로 생각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기사에 보도된 것은 해외주식 투자는 늘었지만, 세수는 적게 걷혀서 탈세가 일어나는 것이 아니냐는 것이다. 물론 탈세는 거의 없을 것이다. 큰손일수록 20% 세금 내고 투자하면되지 굳이 탈세하여 가산세를 물을 위험성이 없다. 해외주식의 특성상 한 번 매수하면 매도기간이 길기 때문에 그런것일 것이다. 또한 큰 수익이 발생한 사람보다 손실이 발생한 사람이 많아서 그런것도 있다.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를 신고한 사람은 2008년..

프라텔라의 글 2014.01.10

재테크 못하는법(3) 투자가 아닌 투기를 하자!

처음 투자가 완전 실패로 돌아섰을 때 참담했습니다. 1년간의 기간이 정말 아깝게 느껴졌습니다. 그 시간 자체에 투자에도 집중하지 못하고, 내가 성장할 수 있는 공부도 하지 못하고 어영부영 세월을 흘려 보낸 느낌이 들었습니다. 나한테 투자목표, 기준이라도 있었으면 손실이 났더라도 괜찮았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것은 온데간데 없고 저는 투자가 아닌, 투기의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투자는 본질적인 대상을 바라보고, 믿음을 가지고 하기 때문에 가격이 하락해도 버틸수 있는 힘을 줍니다. 투기는 그렇지 않습니다. 매시매초마다 변하는 시세에 마음이 흔들리고 복잡해집니다. 선물옵션!!사실 손데서는 안되는 파생상품 선물옵션도 하게 되었습니다. 선물을 하기에 1500만원이라는 증거금은 없었습니다. 때마침 그 시..

프라텔라의 글 2013.09.04

삼성이 개척할 분야는 검색시장이다!!

삼성이 개척할 분야는 검색시장이다!! 제조업의 강자, 한국경제를 좌지우지 하는 회사, 바로 삼성이다. 섬성전자를 필두로,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중공업, 테크윈, 증권, 에버랜드, 의료원 등 수십개의 계열사를 가지고 많은 분야에서 1위의 지위를 누리고 있다. 지금은 갤럭시로 대표되는 스마트폰 제조, 판매를 통해서 삼성의 위상이 더 커졌다고 할 수 있다. 삼성그룹은 이제 제조업 분야에서는 크게 성장할 거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그룹이 덩치가 너무 커져서 이제 유지하는게 힘들수도 있다.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기 보다 늘 뛰어난 2인자 전략을 쓰는 삼성이다. 블로그를 하면서 구글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네이버 및 포탈의 검색, 모바일 등에도 관심이 생겼다. 우리나라는 포털 검색 시장에서 네이버..

프라텔라의 글 2013.09.02

재테크 못하는법(2) ELW는 고수익 지름길?

재테크 못하는 법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나가려고 합니다. 한 번에 다쓰려고 하니 글빨이 안되서요. 천천히 되짚어 가면서 쓰고 있습니다. 대학교 시절과 직장 시절을 포함해서 저의 가장 잘못된 점을 돈을 빨리 많이 벌고 싶다는 거였습니다. 빨리 많이? ELW를 접하다!! 컴퓨터 게임에 소질이 있던 저에게 주식은 컴퓨터 게임이라고 마인드 컨트롤 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보고 들어간 지표가 있었음에도 하루하루 일회일비 하였습니다. 급기야 주식을 일주일 이상 보유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주식을 평생보유한다는 말보다 단타가 더 유행이었던것 같습니다. 지금처럼 전문 단타꾼들이 존재했겠지만 전혀 몰랐습니다. 이렇게 10개월 정도 투자를 반복하다가 30%의 원금손실을 했고, 주식으로 30-40% 수익은 꿈이라고..

프라텔라의 글 2013.08.30

재테크 못하는 법(주식투자 일단 시작해!!)

어떻게 하면 재테크를 못할까요? 저처럼 하면 됩니다. 제가 실패한 경험이 생각보다 많이 있어요. 그래서 슬픈 흑역사를 들추려고 하는데요. 이걸 반면교사 삼길 바랍니다. 매번 했던 실패의 역사를 반복하는것 만큼 한심한건 없는것 같아요. 어릴때 매맞으면서 배웠던거는 잘 안까먹는데, 재테크는 혼내는 사람도 없고 선생님도 없고 그래서 일까요, 잘못 끼워준 단추 하나가 계속해서 잘못된 길로 저를 인도했어요. 1) 멋모르고 시작하는 주식투자!! 좌우명 중에 하나가 '바로 실행하라'입니다. 제가 주식투자를 처음하던 당시에는 이런 좌우명이 없던 시절인데도 그냥 부닥쳤던것 같네요. 저는 2005년 주식투자 책을 읽고, 주식 투자를 위해서 돈을 저축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2006년 2월 5권의 주식투자 책(주식왕초보 ..

프라텔라의 글 2013.08.29

코스피 지수와 호주달러 추이

코스피지수가 그동안 1800선 후반과 2000선 사이에서 박스권 장세를 기록했었는데, 이틀만에 폭락이 일어났습니다. 지수는 이제 1800-2000의 박스권 움직임을 기대해 봅니다. 어디가 저점일지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이번 폭락은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발언에 따른 것이므로, 그 진원지를 잘 주시해볼 필요는 있습니다. 적어도 미국의 경제는 좋아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미국 중앙은행은 매달 850억달러씩 채권을 사들이는 양적완화를 했습니다. 양적완화 축소를 한다는 점은 긍정적인데 시장은 그렇지 않습니다. 양적완화 축소 시기와 축소규모 등 불확실성 때문입니다. 당장 긴축을 할 것 처럼 받아들이는 경향도 있습니다. 코스피지수와 호주엔 차트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호주달러는 대표적인 상품통화 입니다. 호주의 대..

프라텔라의 글 2013.06.21 (2)

해외주식 양도소득세가 없어야 하는 이유.

해외주식 양도소득세가 없어진다면? 해외주식은 수익금액의 22%를 양도세로 낸다. 물론 1년에 250만원까지는 과세하지 않는다. 즉 250만원 이상의 수익이 나면 100원만 벌어도 22원을 세금을 내야한다는 이야기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세금에 특히 민감하다. 내가 번 돈인데, 다 가지지 못한다는 것에 반감을 느끼고, 해외주식을 안하시는 분들이 많다. 양도소득세가 거부감이 생기는 이유 이 세금이 왜 싫은지 쉽게 풀어보자. 연예인들은 매니지먼트와 계약을 맺는다. 그리고 수익배분을 한다. 만약 한 연예인이 8:2로 계약을 했다고 하자. 수익이 날때마다 2원씩 떼주는 것이다. 그런데 이 정도 계약조건에 아쉬워하는 사람은 없다. 매니지먼트는 2원을 떼지만, 소속연예인을 위해 스케줄 관리, 프로그램 섭외, 운전 등 ..

프라텔라의 글 2013.02.2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