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E엔터테인먼트[11.03.10]

JCE 엔터테인먼트는 프리스타일로 유명한 게임회사이다.

작년 10월부터 오르던 주식은 연말 프리스타일 풋볼 런칭 이후 승승장구 현 위치까지 왔다.

분명 나에게는 살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신천에서 변택과 위닝을 하고 있던 그날...

프리스타일 풋볼이 재밌다던 그 말...그냥 흘려 들었다.

그리고 이제는 완전히 적응해서 프리스타일 풋볼을 하고 있는 변택과 덕구...

생활속에서 넘치는 기회를 잡지 못한게 아쉽다.

기관에서는 연일 주식을 매수하고 있다. 주식 상승기를 보면 개인 매수세가 주가를 올린 케이스이다.

중소형주이고, 더욱이 게임회사의 경우에는 신규게임의 성공여부가 주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충분히 그럴수 있다.

또한 주가흐름이 아직 때묻지 않고 충분히 25,000 이상을 노려볼만 하다.

장미빛 실적 전망을 내놓는 리포트들이 나오고 있다. 실제 게임을 접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뭐라고 말 할 수는 없다.

하지만 예상치대로 실적이 나온다면 30,000원도 충분히 기대해볼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