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시장 하락마감, 니케이 하락, 상해도 하락.

그리스, 이 나라는 주가 하락을 상징하는 다른말처럼 바꼈다. 그리스 문제에 때마침 무디스가 이탈리아와 스페인 은행의 신용등급 하락을 하면서 불안감을 키웠다.

코스피 지수도 장중 30P 밀린 1880선까지 갔다가 14P 하락한 1898.96에 마감하였다. 니케이지수는 0.81% 하락한 8900.74에 마감하였다. 10,000선을 두드린 이후 11,000선을 보던 지수가 다시 8000선을 보았다. 상해지수는 0.2% 내린 2374. 84로 마감하였다. 

중국 경제성장에 대한 우려가 장을 지배했다. 하지만 장후반 인터넷주와 부동산 주의 상승이 하락을 감소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19,894.310P로 0.81% 상승 마감하였다. 전일 지급준비율 인하에도 하락이 컸던 시장이 단기 반등의 모습이다.

코스피도, 중국도, 미국도 , 일본도 공통점이 있다. 적정가치 보다 낮은 1등기업들이 넘쳐난다는 것이다. 워렌버핏, 연기금만 사야하나? 우리도 숨겨둔 돈 주머니를 꺼내서 분할매수 1단계는 시작해야되는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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