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식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다. 증권사들도 국내 주식시장의 성장이 정체되면서 해외주식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다. 예전엔 몇몇 증권사만 하던 해외주식 업무를 이제는 메이저 증권사들이 진출을 하여 경쟁이 본격화 되고 있다. 국내주식에 비해서는 적은 부분이지만, 사람들이 관심이 많아지고 있고 성장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당장의 손실을 보더라도 투자에 나서는게 아닌가 생각한다.


해외주식을 공부하는 사람에게는 더욱 여건이 좋아졌다. 해외주식이 가장 힘든 이유는 언어의 문제이다. 대부분의 해외주식 관련 정보가 CNN, BLOOMBERG, CNBC와 같은 해외뉴스 사이트에서 확인을 해야하는 것이다. 그런데 국내 증권사들이 들어오면서 자연스럽게 우리말로 된 리서치 자료를 제공을 하고 있다. 그래서 점점 더 접근성도 좋아지고 있다.


공부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좋아하고 관심을 가지면 된다. 학창시절 공부할 때도 좋아하는 선생님의 과목은 대부분 성적이 높게 나오는 경험을 하였을 것이다. 이와 비슷한 방법이다. 증권사에 들어가서 해외주식 관련 정보들을 자주자주 들여다 보고, 모르는 단어 찾아보듯이 모르는 용어와 궁금한 것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방법이다.


삼성증권 블로그 바로가기


먼저 삼성증권 블로그를 보자. 해외주식이라는 메뉴가 있다. 글은 보통 2달에 한 번씩 올라오는데, 질 높은 내용이 올라온다. 2010년부터 글이 있는데도 총 게시물은 26개로 적다. 글을 보면 내가 다뤘던 주제들도 있고, 다루지 못한 주제들도 있다. 그래서 블로거 입장에서 보더라도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기도 한다. 위 화면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식이 상장되었을 때 삼성증권에 올라온 글의 내용이다. 구미가 당긴다면 당장 들어가서 보고,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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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은 미국주식 거래에서 높은 점유율을 가지고 있다. 한동안 블로그도 잘 관리되었는데, 요즘은 오후7시에 올라오는 시황 말고는 다른 내용은 업데이트가 안되고 있다. 인력이 부족하거나 의욕이 없거나 관리가 안되고 있다. 미국주식거래 점유율과는 다른 블로그 관리 실력을 보여준다.


키움증권 블로그 바로가기

키움증권은 미국주식, 홍콩주식 등에 있어서 많은 사람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특별한 종목에 대한 이야기는 없지만 그날그날 이슈에 대해서 정리를 잘해줍니다. 그밖에도 재테크 이야기도 많이 합니다.


대신증권 블로그 바로가기

대신증권에서는 ETF와 종목에 대한 이야기를 잘해줍니다. 여기도 1-2주일에 글이 하나씩 올라오고 있습니다. 지난 글을 보면서 주식과 ETF에 대한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한 번에 많은 블로그에 들어가기 보다는 하나씩 살펴보면서 익숙해지는게 좋을 것 같네요.


공부를 할 때에도 목적을 정확하게 정해야 합니다. 자기자본 투자를 위한 공부인지, 경제공부를 위한 공부인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경제 공부를 하는 학생이라면 무작정 읽으면서 따라가기 보다는 주제를 하나씩 정해두고 하면 효과적일 것입니다. 예를 들면 처음에는 미국 증권시장에 대해서 공부하고, 두번째는 ETF에 대해서 공부하는 식의 방법입니다. 투자가 목적인 분들은 관심있는 종목들로 공부를 채워나가는게 흥미를 잃지 않고, 꾸준히 공부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Posted by 프라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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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국내증시보다 해외증시가 더 관심이 가지만, 딱히 정보를 취할 곳이 없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2.10.10 12: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와~ 좋은글 이네요.
    배울게 많네요~
    여기도 한번 찾아주세요^^
    http://jusic.coo1.kr

    2013.03.26 03:00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