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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프랑스등 AAA국가의 추가 강등 가능성은? [11.08.08]

프라텔라 2011. 12. 21. 16:47



S&P 의

장기 신용등급

AA 이상

국가들 현황

 

AAA
Australia, Austria, Canada, Denmark, France, Finland, Germany,
Guernsey, Hong Kong, Isle of Man, Liechtenstein, Luxembourg,
Netherlands, Norway, Singapore, Sweden, Switzerland, UK
AA+

Belgium, New Zealand, US
AA

Abu Dabi, Bermuda, Kuwait, Qatar, Slovenia, Spain
AA-

China, Japan, Saudi Arabia, Taiwan

 

현재 AAA국가의 수는 18개 국가로, AA-,AA,AA+를 합친 13개보다 많습니다.

그렇다면 S&P의 미국 신용등급 강등이

다른 국가들에게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미국보다 위험한

영국,프랑스

 

 

GDP대비 100%를 넘긴 미국의 부채

매우 위험해 보입니다.

하지만 순부채는 조금 다릅니다.

영국과 프랑스가 더 많습니다.



 

S&P 미국 강등보고서에 따르면, 영국과 프랑스의 순부채가

미국보다 위험하지만

2015년 이전에 고점을 기록하고 줄어들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유럽이 지금보다 심각하지 않는다면

AAA등급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