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이 왜 청년 투자 권유대행인(투권인)을 모집하지? 신입 직원 뽑는데 더 신경쓰지, 사회 첫 걸음을 떼는 청년들이 아무리 교육을 잘받기로 투권인 역할을 감당하기는 힘들거라 본다. 주변에 투권인 하고 있는 분들은 자산이 충분이 있거나, 증권사를 재직하다가 그만둬 자신의 말을 잘 따르는 충성고객이 많거나, 자신만의 장기가 있는 분이다. 이도저도 아니고 밀려서 투권인을 하는 분들도 있다. 이걸 청년이 한다는건 그냥 당장 취업안되는 청년 돈 몇푼주면서 젊음을 빼먹겠다는 얘기로 들리는데... 내가 잘못 이해한건가. http://blog.naver.com/samsung_fn/220554077774 반면 한화증권은 청년들을 생각하는 기특한 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주진형 한화투자증권 사장 페이스북(htt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