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몰락의 시대 대기업의 홍보라고 해야할까? 스펙을 정말 안보는 시대가 오는걸까? 작년부터 뉴스에서 볼 수 있는 대기업의 고졸채용, 스펙을 뛰어넘는 인재를 본다고 말하는 홍보들. 올해도 어김없이 이런 홍보가 있다. SK바이킹 챌린지, 현대자동차의 5분 자기 PR 등이다. KT그룹도 사람을 까다롭게 보는걸로 유명하다. 그러나 이런 채용방식으로 전체 취업자의 몇 퍼센트나 뽑힐지 그런통계는 왜 뉴스에 안보내는지가 의문이다. 취업을 위해서 스펙은 당연히 필요하다. 회사의 특성마다 외국어, 전공 등을 보는것이 맞다. 그런데 이런 스펙을 볼 필요없는 분야까지 보고있다는 점이다. 또한 기업과 구직자의 미스매치는 점점 커지고 있다. 다들 대기업을 선호한다. 나라도 안정적인 미래와 적성을 키울수 있고 자기계발이 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