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공룡, IT의 살아있는 전설 애플의 주가가 1년 래 최저점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주가는 503$을 기록하고 있으며, 장중 500$이 깨지기도 하였다. 일본의 신문이 iphone이 저조한 수요 때문에 생산을 줄였다는 보도가 악재로 작용하였다. 작년 2월 이후 500$ 아래로 내려온적 없던 애플의 위기가 주가에 반영되고 있다. 원래 아이폰 5의 분기 판매 목표는 6500만대 였지만, 지난달 30% 가까이 생산을 줄였다고 전했다. 심지어 우리나라에도 아이폰5 버스폰이라는 보도가 나오며, 6만원 대 약정을 할 경우에 20만원 미만의 가격으로 살 수 있다는 보도가 있었다. 이제 아이폰3, 아이폰4가 나올때만큼 스마트폰은 새로운 기계가 아니다. 아주 흔한 기계가 되었고, 심성, LG, 노키아 등에서 분기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