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은 현대인의 신종 중독이다. 스마트폰 중독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다. 출근하는 지하철에서, 까페에서, 거리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안그래도 컴퓨터 때문에 거북이 목인 사람들이 더욱 거북이 목이 되고 있다. 이제 스마트폰 와이파이, 3G를 넘어서 LTE가 대세가 되고 있다. 그럴것이 최근 KT가 2G를 중단한것이 잘못된게 아니다라는 판결도 나왔다. 사실 LTE를 쓰느냐는 선택의 문제이지만, 2년마다 핸드폰을 바꾸는 사람들에게 LTE폰은 새로운 대안으로 나오고 있다. 나만해도 아이폰4의 약정이 끝나면 갤럭시 노트를 사야하나? 이런 생각이 스치고 지나간다. LTE가 선택이듯이, LTE관련 주식투자도 선택이다. 이미 오를대로 올라온 주식을 살 것인지, 그냥 쳐다만 볼것인지의 문제이다. LTE관련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