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해외주식이 가장 좋았다.

1월 자산별 가격등락률에서 해외주식이 4.52%로 채권 및 국내주식을 압도했다. 국내주식은 원화강세와 실적부진이 맞물리며 글로벌에서 몇 안되는 하락시장이 되었다. 계속 강조하고 있는 베트남을 비롯해서 일본, 중국 등이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

미국 시장은 제조업, 소매판매, 주택지표 등 대부분의 경제지표가 개선 발표하였다. 일본도 엔화약세에 큰 상승폭을 보이고 있다. 중국은 2013년 경제성장률도 8%로 전망하고 있다. 달성여부가 세계 경제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상해종합지수는 확연한 반등을 보여주고 있으며, 내수종목의 상승을 기대해 본다.

자료:우리투자증권

브릭스 국가의 주요 경제지표 비교입니다. 러시아가 6.23%로 1위, 중국의 주가 상승률이 1월 5.13%로 두번째 입니다. 그리고 PER은 10.4배로 낮은 편입니다. 오랫동안 정체기였던 중국 상해종합지수가 장기적인 상승세가 유지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인도 루피와 브라질 레알화는 달러대비 빠르게 절상되고 있습니다.

<관심종목>

IAE US(ING ASIA PACIFIC HIGH DIV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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