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회사의 일을 배워보고 싶다.
'나도 광고회사에 다니면 어떨까?' 생각을 해본다. 광고는 수많은 곳에서 찾아볼 수 있게 됐다. 이제는 너무 많은 스팸들과 광고홍수에 지쳐간다. 광고를 대부분 사람들이 점점 안보려고 하고, 광고업계는 점점 더 생활과 밀접한 곳으로 오고 있다. 컴퓨터를 아무리 안하는 어른들도 하루에 30분은 인터넷을 할 것이다. 많이 하는 사람은 말할것도 없다. 우리가 검색하는 인터넷 브라우저 부터, 사용하는 각 종 프로그램들은 광고를 내보낸다. 스마트폰은 말할 것도 없고, 빌딩의 옥외광고, 버스, 지하철과 같은 대중교통, TV, 라디오 등 쉴새없이 많은 매체에서 광고가 나온다. 진정한 광고인이라면 늘 고민할 것이다. 좋은 제품, 좋은 상품을 광고하고 싶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주위에 광고를 많이 하는것은 좋은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