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마트의 거래시계가 1시 58분 59초에 멈췄다. 선종구 회장의 2408억원 배임혐의 182억원 횡령 혐의가 발생한 것이다. 상장폐지 실질검사가 진행되는 동안 거래정지 되는 것이다. 시가총액 2조원 이상 대규모법인의 경우 자기자본 2.5%를 넘어가면 투자자 보호를 위해 정지된다. 이번 케이스는 자기자본대비 18.1%의 배임,횡령 혐의가 발생했고, 거래정지에 들어가게 되었다. 1. 제목(주)하이마트 횡령ㆍ배임 혐의발생2. 내용1. 횡령 및 배임내용 가. 대상자 : 현 대표이사 선종구 등 나. 혐의내용 : 횡령 및 배임 등 다. 혐의발생금액 - 발생금액 : 배임 2,408억원 및 횡령 182억원 등 - 자기자본 : 14,282억원 - 자기자본대비 : 18.1% 2. 확인일자 : 2012-04-163.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