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도 배달이 뜬다. 배달시장이 그야말로 거대해졌다. 배달의 민족은 말할것도 없고, 미국 도어대시를 보면 알 수 있다. 도어대시의 시가총액이 50조~60조원이다. 배달의 민족의 가치가 약 5조로 평가받았다. 미국 기업이니 그것의 배라고 할 수 있다. 10억 인구의 인도에도 배달 기업이 생기고 있다. 과거 중국과 비슷하게 보면 된다. 기차타고 도시락 배달하는 사람도 있지만, 어플을 통해 배달을 시키는 사람도 공존한다. 조마트와 스위지는 전체 시장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다만 인도는 땅이 넓고 통신 인프라가 따라와주질 않는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IPO 한다고 해도 도어대시같은 반짝 상승은 없을 거라고 전망한다. 그래도 코로나에 많이 성장했다. 두 회사는 앱 다운로드수가 안드로이드 기준 각각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