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저축은행 영업정지. 김찬경 회장 체포 미래 저축은행이 영업정지가 되었습니다. 또한 김찬경 회장은 영업정지 발표전인 3일 중국으로 밀항을 시도하려다 인천항에서 체포 되었습니다. 김 회장은 13년동안 미래저축은행을 운영하였습니다. 영업정지를 발표한 4개 저축은행 경영진 20명 등은 사무실, 자택 등의 조사와 함께, 검찰의 조사를 받게 됩니다. 당연한 절차로, 국민의 돈을 제 냉장고에 곶감 빼먹듯이 썼기 때문에 가지고 있는 재산을 철저하게 조사해서 추징하고, 압수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저축은행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등 회사의 경영진 비리를 척격하는 계기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미래저축은행은 조사하면서 주가조작 혐의의 회사 CNK의 2대 주주 입니다. 그러나 5% 공시룰도 어겼습니다. 서미갤러리에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