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주식을 직접거래하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보게되는 종목은 삼성전자이다. 하지만 이중 실제 삼성전자에 투자하는 사람은 2%도 되지 않을 것이다. 이는 삼성전자가 한 주당 가격이 비싼것도 있을 것이고, 무거운 주식은 움직임이 느리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간관하는 것이 있다. 주가가 빠질 때 무거운 주식이 더디게 빠진다는 것이다. 주로 삼성전자는 자산가들이 많이 사고, 일반 개인투자자들은 거의 거들떠 보지 않는주식이다. 하지만 어떠한가? 삼성전자 투자한 사람들은 안정적으로 장기투자 하게 되고, 수익률 또한 나쁘지 않다. 코스닥투자는 장기투자가 힘들고, 내가 산 종목은 항상 빠지는 경험을 하지 않았는가. 주식에서 우량주 투자로 수익을 내기가 상대적으로 수월할 것이라 생각하는 부분이다. 게다가 우량주 중에..